빨래에서 냄새가 난다면? 엘지 통돌이 세탁기 통세척 쉬운 조치 방법 완벽 가이드
세탁을 마친 옷감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거나 검은 이물질이 묻어나온다면 세탁기 내부의 오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세탁조는 습기가 많아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입니다. 쾌적한 세탁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엘지 통돌이 세탁기 통세척 쉬운 조치 방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 세탁조 오염의 원인과 통세척의 필요성
- 엘지 통돌이 세탁기 자체 통살균 기능 활용법
- 시중 세탁조 클리너를 이용한 간편 세척법
- 천연 재료(과탄산소다)를 활용한 친환경 세척법
- 놓치기 쉬운 부품별 디테일 관리법 (거름망, 세제함)
- 세탁기 청결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일상 관리 팁
세탁조 오염의 원인과 통세척의 필요성
세탁기 내부는 육안으로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러울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잔류 세제와 유연제: 과도하게 사용된 세제와 섬유유연제 찌꺼기가 세탁조 외벽에 달라붙어 썩게 됩니다.
- 물때와 곰팡이: 세탁 후 내부의 습기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검은 곰팡이가 번식합니다.
- 세균 번식: 오염된 세탁조에서 빨래를 할 경우 피부 가려움증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세탁 효율 저하: 이물질이 센서나 배수구를 방해하여 기계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엘지 통돌이 세탁기 자체 통살균 기능 활용법
최신 엘지 통돌이 모델에는 '통살균' 코스가 탑재되어 있어 가장 쉽고 빠르게 조치할 수 있습니다.
- 준비 단계: 세탁조 안에 빨래가 없는지 확인하고 비웁니다.
- 세제 투입: 전용 세탁조 클리너를 세탁조 안에 직접 넣습니다. (세제 투입구가 아님에 주의합니다.)
- 전원 및 코스 선택: 전원을 켜고 '통살균' 버튼을 누릅니다. 모델에 따라 '물수위'와 '탈수' 버튼을 동시에 3초간 누르는 방식도 있습니다.
- 동작: 시작 버튼을 누르면 세탁기가 자동으로 물 수위를 조절하고 고온의 물이나 강력한 물살로 내부를 살균합니다.
- 소요 시간: 보통 1시간에서 2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완료 후 알림음이 울립니다.
시중 세탁조 클리너를 이용한 간편 세척법
통살균 기능이 없는 구형 모델이거나 강력한 세정력을 원할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클리너 선택: 액체형보다는 가루형 클리너가 거품 발생이 적고 불림 효과가 뛰어난 편입니다.
- 온수 설정: 세탁기 물 온도를 40도에서 60도 사이의 온수로 설정합니다. 찬물보다는 온수에서 오염물이 잘 녹습니다.
- 물 가득 채우기: 물 수위를 최고 단계로 설정하여 세탁조 상단까지 물이 차오르게 합니다.
- 불림 과정: 클리너를 넣고 5분 정도 가동한 뒤 전원을 끄고 1~2시간 정도 그대로 방치하여 찌든 때를 불립니다. (너무 오래 방치하면 세탁기가 고장 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 헹굼과 탈수: 표준 코스로 2~3회 반복하여 헹구어 줍니다.
천연 재료(과탄산소다)를 활용한 친환경 세척법
화학 세제가 걱정된다면 천연 재료인 과탄산소다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 대안입니다.
- 비율: 과탄산소다 약 500g을 준비합니다. 필요에 따라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1:1:1 비율로 섞기도 합니다.
- 투입 방법: 온수를 가득 채운 세탁조에 과탄산소다를 골고루 뿌려줍니다.
- 작동: '세탁' 모드만 단독으로 가동하여 가루가 잘 녹게 합니다.
- 찌꺼기 제거: 불림 과정이 끝나면 물 위로 뜬 검은 이물질을 뜰채나 못 쓰는 망으로 건져냅니다. 이 과정을 생략하면 이물질이 다시 세탁조 바닥에 가라앉습니다.
- 마무리: 이물질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헹굼을 반복합니다.
놓치기 쉬운 부품별 디테일 관리법
세탁조만 닦는다고 끝이 아닙니다. 부속품 관리가 병행되어야 완벽한 세척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먼지 거름망(필터):
- 세탁조 측면에 붙은 거름망을 분리합니다.
- 쌓인 먼지를 제거하고 칫솔에 중성세제를 묻혀 망 사이사이를 닦습니다.
- 완전히 건조한 후 다시 장착합니다.
- 세제 투입구:
- 투입구를 완전히 서랍처럼 뽑아냅니다.
- 안쪽에 굳어 있는 세제 찌꺼기와 곰팡이를 닦아냅니다.
- 도어 고무 패킹:
- 뚜껑 테두리의 고무 패킹 부분에 고인 물을 닦고 곰팡이가 있다면 락스를 적신 휴지를 붙여 제거합니다.
세탁기 청결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 일상 관리 팁
한 번의 대청소보다 중요한 것은 평소의 관리 습관입니다.
- 세탁 후 문 열어두기: 사용 직후 문을 닫으면 내부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급격히 번식합니다. 항상 문을 열어 자연 건조합니다.
- 적정량의 세제 사용: 세제를 많이 넣는다고 빨래가 더 깨끗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은 세제가 오염의 주범이 됩니다.
- 정기적인 세척 주기: 사용 횟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한 달에 한 번은 통세척을 진행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세탁 후 즉시 빨래 꺼내기: 젖은 빨래를 세탁기 안에 오래 방치하면 세탁기와 빨래 모두에서 악취가 발생합니다.
- 배수 호스 점검: 배수 호스에 물이 고여 있지 않도록 하향 조정하여 잔수가 잘 빠지게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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