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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온도센서 고장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알아보기: 갑자기 찬바람이 안 나온

by 69ksfjskaf 2026. 2. 12.
에어컨 온도센서 고장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알아보기: 갑자기 찬바람이 안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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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온도센서 고장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알아보기: 갑자기 찬바람이 안 나온

다면 필독

여름철 필수 가전인 에어컨이 갑자기 제 역할을 못 할 때만큼 당황스러운 순간은 없습니다. 실외기는 돌아가는 것 같은데 찬바람이 나오지 않거나, 설정 온도를 낮춰도 실내 온도가 감지되지 않아 기기가 제멋대로 작동한다면 '온도센서 고장'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서비스 센터 기사님을 부르기 전, 집에서 누구나 즉시 시도해 볼 수 있는 자가 진단과 해결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에어컨 온도센서의 역할과 고장 증상
  2. 온도센서 이상 시 나타나는 주요 에러 코드
  3. 서비스 센터 호출 전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4. 먼지 제거 및 청소를 통한 센서 감도 회복법
  5. 리셋(초기화)을 통한 일시적 오류 해결하기
  6. 자가 조치 후에도 해결되지 않을 때 대처법

1. 에어컨 온도센서의 역할과 고장 증상

에어컨 내부의 온도센서(써미스터)는 실내 공기 및 냉매 파이프의 온도를 측정하여 실외기 가동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부품입니다.

  • 역할: 실내 온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를 멈추고, 온도가 올라가면 다시 가동하도록 신호를 보냅니다.
  • 고장 증상:
  • 에어컨 디스플레이에 현재 온도가 터무니없이 높거나 낮게 표시됨(예: 실내 온도가 20도인데 40도로 표시).
  • 찬바람이 나오다가 금방 멈추고 송풍 모드로 전환됨.
  • 실외기가 전혀 가동되지 않아 미지근한 바람만 나옴.
  • 특정 에러 코드가 점멸하며 작동이 중지됨.

2. 온도센서 이상 시 나타나는 주요 에러 코드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온도센서 관련 문제는 보통 특정 코드로 표시됩니다.

  • 삼성 에어컨: E121, E122, C121, C122 (실내기 온도센서 탈락 혹은 단선).
  • LG 에어컨: CH01, CH02, CH06 (실내 온도센서 및 배관 센서 이상).
  • 캐리어 에어컨: E1, E2 (센서 불량 혹은 통신 이상).
  • 확인 방법: 에어컨 본체 디스플레이 혹은 리모컨의 표시창에 해당 코드가 뜨는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3. 서비스 센터 호출 전 바로 가능한 쉬운 조치 방법

부품 자체가 완전히 단선된 것이 아니라면 단순한 접촉 불량이나 이물질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전원 코드 재삽입:
  1. 에어컨 전원 코드를 뽑습니다.
  2. 약 5분에서 10분 정도 대기하여 내부의 잔류 전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3. 다시 코드를 꽂고 작동시켜 일시적인 센서 인식 오류를 해결합니다.
  • 배터리 및 리모컨 확인:
  1. 리모컨에 부착된 온도 감지 기능(2in1 모델 등)이 있는 경우 리모컨 배터리를 교체해 봅니다.
  2. 리모컨의 '운전 선택' 모드가 '냉방'이 아닌 '제습'이나 '송풍'으로 되어 있지 않은지 재차 확인합니다.

4. 먼지 제거 및 청소를 통한 센서 감도 회복법

센서 표면에 먼지가 쌓이면 공기 온도를 제대로 읽지 못해 오작동을 일으킵니다.

  • 필터 청소:
  1. 전면 그릴을 열고 프리필터를 분리합니다.
  2. 필터에 쌓인 먼지를 진공청소기나 물세척으로 제거합니다.
  3. 필터가 막히면 내부 공기 순환이 안 되어 센서가 빙결을 감지하고 가동을 멈출 수 있습니다.
  • 센서 위치 확인 및 세척:
  1. 보통 실내기 열교환기(에바) 근처나 흡입구 쪽에 작은 검은색 선 끝에 달린 센서 뭉치가 있습니다.
  2. 이 부분에 먼지가 엉겨 붙어 있다면 부드러운 솔이나 면봉으로 살살 닦아냅니다.
  3. 센서가 열교환기 냉판에 직접 닿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너무 밀착되어 있으면 온도를 너무 낮게 감지할 수 있으므로 살짝 떼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5. 리셋(초기화)을 통한 일시적 오류 해결하기

에어컨의 메인보드가 논리적 오류를 일으켰을 때 센서 값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본체 버튼 이용: 본체의 전원 버튼을 5초 이상 꾹 눌러 강제 리셋을 시도합니다.
  • 차단기 내리기: 전원 코드가 보이지 않는 매립형이나 시스템 에어컨의 경우, 배전반(두꺼비집)에서 에어컨 전용 차단기를 내렸다가 1분 후 다시 올립니다.
  • 스마트 리셋: 삼성 모델의 경우 리모컨의 '확인' 버튼과 '모드' 버튼을 동시에 누르는 등 제조사별 특수 조합 키를 사용하여 시스템을 초기화합니다.

6. 자가 조치 후에도 해결되지 않을 때 대처법

위의 방법들을 시도했음에도 여전히 찬바람이 나오지 않거나 에러 코드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부품 교체가 필요합니다.

  • 온도센서 저항값 이상: 센서는 내부 저항값 변화로 온도를 측정하는데, 이 수치가 틀어지면 일반인이 수리하기 어렵습니다.
  • 단선 및 부식: 습기가 많은 환경에서 센서 연결 부위가 부식되거나 쥐 등의 영향으로 전선이 끊어졌을 경우입니다.
  • 조치: 이때는 해당 제조사 고객센터에 모델명을 알려주고 '실내기 온도센서 교체'를 요청해야 합니다. 부품값 자체는 저렴한 편이므로 큰 수리비 부담 없이 해결이 가능합니다.

에어컨 온도센서 고장은 의외로 먼지 청소와 전원 리셋만으로도 50% 이상 해결됩니다. 무더운 여름, 당황하지 말고 위 단계들을 차근차근 따라 하여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